Mosaics of borrowed ideas

세 숫자를 인자로 받아 그 가운데 큰 숫자 두 개를 제곱한 다음, 그 두 값을 덧셈하여 내놓는 프로시저

(define (square x) (* x x) )

(define (sum_of_squares a b) (+ (square a) (square b)))

(cond ((= (min a b c) a) (sum_of_squares b c))
        ((= (min a b c) b) (sum_of_squares a c))
        (else (calc a b)))

A Guide to Python's Magic Methods

Download PDF-version : magicmethods.pdf

이런 정리된 컨텐츠들을 만나면 그야말로 감사함의 극을 달린다.

뻔한 내용들로 페이지 수 채워서 돈이나 벌려는 번역서들보단 조금 불편해도 인터넷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런 내용들이 훨씬 값어치가 있다.  그냥 무심코 사용하던 메소드들을 한번쯤 되짚어보고 가기에 나름 괜찮은지라 블로깅 한 페이지에도 넣어둔다.

2008 ~ 2012 15/17인치 듀얼그래픽을 사용하는 맥북에서 유용할 수 있는 앱.

특히, 외장그래픽칩셋에 문제가 생겨 내장그래픽칩만 사용해야하는경우에 이 앱을 꼭 사용해야 한다.

왜 내장그래픽칩셋으로 고정시키는 기능은 없는거지?????

BSD라이선스의 오픈소스로 되어있어 필요한 경우 수정해서 사용해도 좋을듯...

gfxCardStatus-2.3.zip

사이트주소: https://gfx.io

경험담) 3년넘도록 문제한번 없던 맥북(2011 early 15" 맥북프로)이 어느날 갑자기 화면에 아무것도 나오질 않는 현상. 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이상하다. 최근에 ODD를 없애고 대신 HDD 2TB 하나 장착한게 문제의 원인이었을까? 그런데, 장착후에 한달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좀 이상하다.

열심히 구글링하면서, 접한 소식들을 보면, 맥북에서 사용된 듀얼그래픽 칩셋중 외장칩의 경우에 이런 현상들이 있었다는 유저들이 좀 된다. 그래서, 힛건을 사용하여 외장칩셋을 망가뜨려 내장칩셋으로 가동시킨 예들도 있고, 그냥 팬을 스티커로 고정시켜(움직이지않게해서) 열받은 맥북이 멎은 후에 다시 스티커를 떼고 돌리면 정상화되었다는 예들도 있다. 나도 스티커로 팬을 고정시켜 열받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지만 맥북이 언제 멎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중간에 껐다가 다시 켜봤는데, 정상 가동된 운좋은 케이스. 이렇게 2주정도 사용하다가 다시 동일 현상이 발생했었는데 스티커를 이용한 방법을 써서 다시 해결...

불안해서 맥북해체용 드라이버와 팬고정용 스티커를 갖고 다니다가 gfxCardStatus 앱을 발견하여 이를 이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한달간 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 다만, 외장칩셋은 사용하질 못한채로......

칩셋을 바꾸려고 메인보드를 갈려면 그 돈이 너무 비싸~~~니 그야말로 어쩔수없음이다....

CPU 아키텍처에 따라 달라지는 엔디안.

특히, 데이터모델에 따른 타입별 사이즈를 유의하면서, 적정한 스와핑함수를 사용하고 있는지 검토한다.

엔디안에 관한 소스코드와 설명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 http://www.yolinux.com/TUTORIALS/Endian-Byte-Order.html

Endianness: Big and Little Endian Byte Order.pdf

그리고, C/C++에서 사용하는  Bit 필드 구조체도 엔디안에 따라 주의할 사용이 있으니 꼭 체크한다.

Ubuntu 14.10에서 줄리아(julia) 설치하기.

http://julialang.org/downl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