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aics of borrowed ideas

맥에서 USB 3.0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

USB 3.0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다른 2.0 디바이스들을 꽂기 전에 먼저 꽂도록 한다.!!!

불편하고도 어이없는 상황을 해결할 묘책은 없을까??

※참고: http://support.apple.com/ko-kr/HT201163

Mac OS X Mavericks에서 Xcode 5.1.1 업데이트를 한 후,

Command Line Tools 설치가 제대로 안된다.

이유 따지기전에, 일단 구글링을 해보니, 별도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된단다.

Xcode 메뉴에서 Open Developer Tool -> More Developer Tools... 선택하면 다운로드가능한 사이트로 연결된다.

command_line_tools_for_os_x_mavericks_late_july_2014

세상이 빨리도 변한다. 하드디스크 40메가, 기가급도 아닌 메가급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메모리가 기가급이다. 최근에 구입한 iMac 27"는 운좋게도 16GB를 추가로 구하게 되어 모두 24GB. 모두 활용할정도로 작업할게 많질 않아서 뭘로 사용할까 궁리하던 끝에 생각난것이 RAM DISK!!

즉시, 구글링을 시작해보니 역시나 선구자들이 마련해놓은 길이 나타난다.

http://boredzo.org/make-ram-disk/

간혹 링크가 연결되지 않으면 http://boredzo.org로 들어가서 페이지내에서 링크를 찾아내야할 수 있다.

Make RAM Disk 1.0.zip 

이글을 포스팅할때 최신버전이 1.0인데(거의 손을 안대는듯)... 매버릭스에서도 잘 동작한다.

좀 더 불편하게 램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니 이렇다.(적절히 원하는대로 수정해서 쓰면 된다)

1. /Library/LaunchDaemons/ 경로에 com.my.ramfs.plist 파일을 복사.

Finder 옵션설정에 바탕화면에 디스크를 보이도록 해놓으면 램디스크가 당연히 나타나므로, 이런건 어쩔수 없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SSD의 수명을 위해서, 그리고 보다 빠른 성능을 위해서 감수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SSD와 램디스크의 조합으로 iMac 27"는 현재 거의 TV수준의 On/Off 처리를 보여준다. 맘에 들어 ^^;;

며칠전부터 iPhoto 업데이트 하라는 메시지가 나왔는데, 계속 미루다 오늘 "업데이트" 선택을 했다.

AppStore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업데이트>화면이 나오는데,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 없음"

이라고 나왔다.

얼른 구글링해보니 "언어" 기본선택을 "영어"로 하면 된다는 힌트를 얻었다.

설정이후 리부팅하고나니, AppStore 의 <업데이트>화면에서 업데이트가능한 항목이 나타난다.

iMovie, iPhoto, Numbers, Pages 네가지 항목.